이규화 <디지털타임스> 논설실장은 "테러가 들춰낸 우리사회 한없는 경박함"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정상적 사고를 하지 못하는 한 개인의 일탈을 놓고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이라고 하는 건 적절치 않다"며 이번 피습과 민주주의를 연결 짓는 행태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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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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