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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A 씨를 비롯해 서산시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아파트 정문 앞에서 계약 해지 철회를 요구하며 손팻말 시위에 나섰지만 끝내 무산됐다.

ⓒ신영근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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