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뉴스노조 조합원들이 2일 오전 대주주 사무실이 있는 세종시 세종뱅크빌딩 앞에서 항의 피켓 시위를 하고 있다. 디트뉴스노조는 매일 아침 출근 시간 전 피켓 시위를 펼친다는 계획이다(사진은 디트뉴스노조 페이스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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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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