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된 서이초 교사 순직인정 및 재수사 촉구 1인시위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교사 사망과 관련, '갑질 의혹 제기 학부모의 교사와 누리꾼에 대한 명예훼손 및 모욕혐의 고소'와 '경찰의 무혐의 결론 및 수사 결과 비공개'에 대해 전국교사일동이 '서이초 교사 순직인정 및 재수사 촉구' 1인 릴레이 시위를 재개했다. 1인시위는 2023년 12월 31일부터 1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일 오후 서이초등학교 앞에서 한 교사가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이정민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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