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영근 (ggokdazi)

해넘이를 보기위해 홍성 서부면을 찾은 관광객들은 흐린 날씨로 해넘이를 볼 수 없었지만, 관광객들은 대부분 인근 카페에서 계묘년 마지막 날을 함께했다.

ⓒ신영근2023.12.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