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넘이를 보기위해 홍성 서부면을 찾은 관광객들은 흐린 날씨로 해넘이를 볼 수 없었지만, 관광객들은 대부분 인근 카페에서 계묘년 마지막 날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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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꽃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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