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8시 29분께 충북 증평군 도안면에서 시험 운행 중이던 3량짜리 전동차가 선로를 탈선해 2m 아래 성두리 지하차도 입구를 덮쳤다. 이 사고로 전동차에 탑승하고 있던 20대와 60대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증평소방서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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