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달의 고향 친구들은 삼달을 걱정하지만 표현하는 법을 몰라 우왕좌왕한다. 하지만, 진심은 전달되고 삼달은 이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 놓는다.
ⓒJTBC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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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상담심리사. 심리학, 여성주의, 비거니즘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