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녹색연합이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대전지역 일부 동물원에서 여전히 동물 먹이주기 체험과 동물쇼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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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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