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해성운수분회 방영환 분회장이 9월 스스로 몸에 불을 붙이고 사망했다. 사실상 변형된 형태로 존재하는 사납금제와 노동조합 탄압 등 택시 업계 문제가 산적해있다. 사진은 노동지청 앞에서 일인시위 중인 택시지부 이삼형 정책위원장.
ⓒ이삼형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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