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받는 담철곤 오리온 회장
지난 2018년 9월 10일 담철곤 오리온 회장이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개인 별장 건축에 회삿돈을 끌어다 쓴 혐의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2023.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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