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는 21일 오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화오션은 오직 노조 탄압 목적의 470억 손배소송을 취하하라. 박완수 도지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한다"라고 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