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처리 시설반대 칠서-남지대책위, 창녕시민단체연대, 창녕환경운동연합, 낙동강네트워크는 20일 오전 낙동강유역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화학산단으로 변한 칠서산업단지 복합악취 기준 2만배 초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산업폐기물처리시설 부동의, 불허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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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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