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강간 살인미수 사건' 피해자 김진주(필명)씨의 옷에 부착된 엑스(X) 모양 뱃지 '돈에스크(Donask)'. 범죄 피해자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진주씨가 직접 고안한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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