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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근 (ggokdazi)

서공노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운행중단은)사회적 책임과 시내버스가 가지는 공익성을 망각한 참혹한 처사”라고 말했다.

ⓒ서산시청공무원노동조합2023.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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