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의 환경운동가 리시프리야 칸구잠(12)이 지난 11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린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회의장에 난입해서 화석 연료 퇴출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2023.12.1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