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군 제1묘역 2호에 안장된 유학성의 묘 앞에서 김선재 해설사는 12.12군사반란에 적극 가담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판결 전 사망해 국립묘지에 안장되게 된 이유에 대해 열변을 토하며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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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통일교육문화센터 교육연구소장(북한학 박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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