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닮아 오마도라 불린 오마간척한센인 추모공원 테마관 앞에 5마리의 말이 세워져 있다. 오마도는 고발도, 분매도, 오마도, 오동도, 벼루섬을 말하며 간척 공사로 다섯 섬이 육지로 변했다.
ⓒ오문수2023.12.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