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석포제련소 노동자 사망사건 관련 긴급 기자회견’이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안동환경운동연합, 환경보건시민센터, 영풍제련소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공동대책위 주최로 열렸다. 석포제련소에서 지난 2009년부터 2017년까지 약 6년 9개월동안 하청노동자로 일하다 백혈병에 걸린 진현철(72)씨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증언했다.
ⓒ권우성2023.12.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