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우 원장 말대로 맘카페의 악의적 소문으로 소아과병원이 줄고 브런치를 즐기기 위한 젊은 엄마들 때문에 소아과에 환자들이 몰리는 걸까. 이는 잠시만 생각해도 어폐가 있는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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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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