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전북 부안의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참가한 세계적인 생존전문가 베어 그릴스가 "전라도에서의 끔찍한 경험은 떠올리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는 사진에 프랑스 통신사 AFP가 가짜뉴스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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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읽고 나름대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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