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민간 컨소시엄이 제출한 제안서를 토대로 상암 월드컵공원 내 평원에 대관람차를 포함한 복합문화시설 '서울 트윈아이'(가칭)를 조성하기로 하고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형 대관람차 '서울 트윈아이'의 외부 디자인.
ⓒ서울시 제공2023.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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