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4일 광주광역시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영화 '서울의 봄'에서 빠진 장면이 있다. 바로 신군부 정치군인들이 사법처리를 받는 장면이다"며 "윤석열 신검부 관계자 역시 머지 않아 법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형호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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