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할 때부터 사용했던 바리깡·소독용 알콜램프·면도칼. 지금은 사용하지 않지만, 박씨는 죽을 때 가지고 가고 싶어할 만큼 아끼는 도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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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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