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검찰청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 김진호)가 검경 수사 로비 명목 등으로 18억5400만원의 금품을 챙긴 혐의를 적용해 재판에 넘긴 성아무개(62)씨가 고위 경찰관들을 만나 로비 활동을 한 것으로 파악된 서울의 한 고급 한정식집.
ⓒ누리집 갈무리202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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