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영화 <길위에 김대중>을 제작한 명필름 이은 대표와 최낙용 시네마 6411 대표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 피규어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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