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로 전락한 거제시 행정타운 조성공사가 사업과정 상당 부분이 부실하거나 문제가 도출되는 모양새여서 비리 복마전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사진은 지난 9월부터 사업자 대륙산업개발·GSM 컨소시엄이 손실 보전금 130억원을 요구하며 공사를 중단한 행정타운 공사현장. @사진= 옥정훈 기자
ⓒ거제신문202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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