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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완 (jjang153)

대전지검은 10일 아동의 대변이 묻은 기저귀로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얼굴을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가한 어린이집 학부모 A씨를 상해죄로 기소했다. 사진은 상해를 입은 보육교사의 남편이 국민동의청원 홈페이지에 올린 글.

ⓒ국민동의청원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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