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2020년 1월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한 일제강제동원피해자 정신영(93) 할머니가 9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기 위해 전남 나주 집을 나서고 있다. 2023.11.9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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