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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혜 (tjsgp7847)

답답한 마음에 공익신고자 장아무개(44세)씨 지난해 6월 감사원도 찾았지만, 올해 8월에야 회신을 보낸 감사원은 해당 제보를 금감원으로 다시 돌려보낼 뿐이었다.

ⓒ제보자 장씨 제공2023.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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