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연합회, 바른가치수오경남도민연합, 자유민주총연맹 등 단체는 9일 창원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퀴어문화축제 당장 취소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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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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