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채널 뜬뜬에 올라온 <mini핑계고>의 화면. 출연자가 '유모차'라고 말한 것을 자막에 '유아차'로 표기했다는 이유로 해당 채널에 대한 공격이 이어졌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뉴스 편집부의 뉴스 아이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