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20일 윤홍식씨가 아카데미극장에서 첫 고공농성을 시작할 때 아친연대에 보내온 편지와 문자메시지(왼쪽). 윤씨가 파란 종이에 직접 쓴 편지에는 '원강수 시장님께 호소드립니다. 원주시민 모두를 위해 아카데미극장을 보존해주세요'라고 적혀 있다(오른쪽).
ⓒ아친연대 제공20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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