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준 국방정보본부장이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의 국방정보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박덕흠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은 김현섭 777사령부 사령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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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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