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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준 (235jun)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일 오전 중국 콘레드호텔에서 동행 기자단과 만나 국민의힘이 당론으로 추진 중인 '경기 김포, 서울 편입'에 대해 의견을 밝히고 있다.

ⓒ경기도2023.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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