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벳불교에서는 부모보다 스승을 더욱 존경하는 풍습이 있어 스승의 발에다 절하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템플스테이에 참가한 이들이 부처님 발자국에 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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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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