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에 참석한 이들에게 뒤에 보이는 극락전에 대해 설명하는 현장스님. 대원사는 여순사건 때 불탔지만 극락전은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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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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