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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구다라니

통일신라 사람들의 간절한 소원을 담은 '부적'인 수구다라니가 오랜 기다림 끝에 처음 공개된다. 국립경주박물관은 24일부터 '수구다라니, 아주 오래된 비밀의 부적' 특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은 범자 수구다라니.

ⓒ국립경주박물관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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