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배트걸

하루 동안 배트걸이 된 그웬 골드먼이 2021년 6월 28일 월요일 뉴욕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간의 야구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70세의 골드만은 10살 때 양키스의 단장에게 배트걸이 되고 싶다는 편지를 보냈지만 거절당했다. 골드만삭스는 HOPE 주간의 일환으로 그녀의 소원을 들어주었다.

ⓒAP Photo/ 연합뉴스2023.10.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