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9월 18일 연합뉴스는 "<사고> 트럼프 대통령 글 오보 바로 잡습니다"를 통해 "국가의 외교·안보와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과 관련된 사안에서 사실관계를 틀리게 보도해 혼선을 빚은 점을 고객사와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연합뉴스2023.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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