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경복궁 정문인 광화문과 최근 복원된 월대. 오른쪽 위는 조선시대 최고 행정기구이자 육조거리 주요 관청 중 유일하게 흔적이 남아 있는 서울 종로구 세종로 76-14 일대 ‘의정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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