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민원 등 피해를 호소하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대전 교사의 유족이 지난 5일 정오께 대전경찰청에 가해 학부모들과 당시 학교 관리자들을 고소하는 고소장을 접수했다. 사진은 고소장 접수 전 대전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유족과 변호사의 손.
ⓒ연합뉴스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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