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이강인 '방긋'
17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축구대표팀 한국과 베트남의 친선경기. 후반전 정우영이 팀 여섯번째 골을 넣은 뒤 이강인과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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