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 산업디자인학전공 이준수씨(왼쪽)와 이나라씨(오른쪽)가 지난달 27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베스트(Best of best)’를 수상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울산대 제공 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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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