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의해 지난 10일 밤 구속된 코인투자 사기 피의자 C(44)씨 측이 2021년 '각종 수사 사건 편의 제공'을 청탁하며, 사건 브로커 성아무개(62)씨에 제공한 차량과 동일한 차종. 광주지검은 벤츠 차량을 포함해 성씨와 공범 1명이 C씨 측에 받은 수사 로비 명목 자금은 18억 5400만원이라고 특정해 브로커 둘을 기소한 바 있다.
ⓒ독자제공2023.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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