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하철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10일 오후 금정구 노포동차량기지에서 열린 최종교섭에서 부산지하철 서영남 노조위원장이 모두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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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보성 기자입니다. kimbsv1@gmail.com/ kimbsv1@ohmynews.com 제보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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