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재환 (fanterm5)

지난 3일 남당항, 차들이 인도까지 주차된 상태다. 오른 쪽 노란색 빈 공간은 버스 주차선이다. 승용차들이 버스 주차장에까지 주차한 상태이고. 일부 공간이 남아 있다. 승용차는 버스 주차를 위한 '주차 방지턱' 때문에 주차를 할 수 가 없다. 공간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이재환2023.10.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자유주의자. 개인주의자. 이성애자. 윤회론자. 사색가. 타고난 반골. 충남 예산, 홍성, 당진, 아산, 보령 등을 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