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충북지역본부는 5일 오전 대전 서구 둔산동 대전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 오송 아파트 신축 현장 베트남 노동자 사망 사고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와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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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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