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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성묘를 마치고 나오는 차들로 홍성읍으로 진입하는 배양삼거리는 네 번의 신호 후에 지나갈 수 있다. 홍성군과 예산군은 법정전염병인 코로나19가 하향 조정되면서 이번 명절부터 추모공원을 전면 개방했다.

ⓒ신영근2023.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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