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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onhap)

21일 오후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공원에서 경찰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슈퍼팝' 콘서트 무대 붕괴사고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현장 합동감식을 벌이고 있다. 전날 이곳에서는 설치 중인 무대 조형물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 작업자 8명이 다쳤다.

ⓒ연합뉴스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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