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작가는 먹으로 우리지역의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의 이야기를 표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그림의 액자를 생선상자를 활용해 만들어, 은은하게 생선 냄새가 전시장에 맴돌게 했다.

ⓒ뉴스사천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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